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방법과 광고수익의 개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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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방법과 광고수익 개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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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박사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맨땅에 헤딩하는 정말 그런 기분이었는데요.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면서,생존하기 위해 이곳저곳 써핑을 하다보니,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왔네요.

사실 네이버블로그는 수년동안 해왔기에 큰 문제는 없는데,티스토리는 전혀 네이버와 시스템이 전혀 틀리다보니,사용자가 쉽게 적응되는 인터페이스는 아닌거 같습니다.물론 티스토리도 스킨등 많은게 업그레이 되어 과거보다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6년째 네이버블로그를 단순히 상업용블로그로 활용해왔는데,시간이 지나면서,네이버의 폐쇄성과 블로거들의 희생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온것에 대한 배려치고는 너무 상술의 극치를 보여서일까요.

 

아무튼 상업용으로 활용해왔지만,수익용 블로그에 대한 갈망도 작용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말씀드리지면,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 제휴마케팅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는 블로그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구글 애드센스 가입과정은 블로그 및 유튜브에 정보가 넘치기때문에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대표적인 CPC제휴 마케팅입니다. COST PER CLICK의 약자로,컨텐츠 공급자가 올린 글을 컨텐츠 소비자가 클릭할때마다 광고비가 컨텐츠 공급자에게 일정 비율로 전달되는 개념입니다.

 

구글 플래폼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많은 사용자가 있고,광고효과를 기대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구글에게 광고비를 지불하면,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위에 그림에서와 같이 마케팅이 이뤄지면,구글과 블로거가 일정 비율로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개념입니다.

그럼,간단히 구글 애드센스 광고 진행과정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운영한지 한달쯤 되었던 지난달 7월 28일 일요일 오후2시경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신청을 해봤습니다. 얼마후에 구글측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웬지 환하게 웃는 분이 저를 약간 비웃는거 같이 보였습니다..ㅎ;;;

 

그동안 1일1포스팅은 고사하고,이틀에 한번도 포스팅을 못했을겁니다. 포스팅수는 겨우 15개정도 될겁니다. 워낙 애드센스 광고승인이 어렵다고 해서,애드 고시라는 글들이 많았는데,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다시 신청할 생각이었습니다.

블로그 및 유튜브를 봐도,특별한 공식은 없는거 같았고,다만 과거에 비해 까다롭다는 말이 많아서,약간은 긴장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청 접수했다는 확인 메일 이후 몇시간 후에 다시 구글측으로부터 계정활성화 하라는 메일이 날라왔더군요. 이미 구글 애드센스에 사이트 등록은 마친상황인데, 무슨 말인지? 떨리더군요. 이거 뭘 잘못 신청한건지..

 

다행히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특별한 내용은 없더군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지켜보자라고 했어요. 승인 받을때까지 열심히 포스팅하다보면 연락이 오겠지라고..인터넷에도 많은 글들이 있더군요..

 

일요일을 그렇게 보내고,월요일 오후에 한통의 이메일이 날아왔습니다. 구글에서 온 메일인데,애드센스 승인되었다는 내용입니다..순간 대학입시에 합격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네요..ㅋ 

사실 이제부터 고난길이 시작인데요..ㅎ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해야될까요...진정한 마케팅이 뭘까요....;;;;;

이것은 유튜브나 블로그를 검색하면서 애드센스 승인조건을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역시나 공식은 없었습니다. 태박사는 상업용부동산 블로거이며,정보성에 근거해서 한두개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당 2,000천자 이상으로 정성껏 글을 작성했습니다.

 

우선 저가 공감하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네이버나 구글 검색엔진에 검색등록은 해야된다고 보며,글자수는 최소1천자이상 정성껏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어느정도 정보가 되는 글이어야 겠지요.

 

다만,위에서 언급한것처럼,포스팅 갯수가 많지 않았고,일일 방문자수가 평균30명이 안되는 상황에,카테고리는 많은데,비어있는 카테고리도 있었습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10장이상 올렸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사진도 검색 최적화라고 있더군요. 너무 용량이 많아지면 화면이 늦게뜨니,유저가 중간에 이탈할 우려가 있다고 해서,사진 용량은 알씨 통해서 한장당 1메가로 줄여서,그 부분은 나중에 보완을 했습니다. 

이 글은 저와 같은 상황에서 노심초사 하시는분을 위해서 최소한 사실에 근거해서 알려드립니다. 방문자가 적다고,너무 걱정하지 마시고,과감히 신청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은 블로거가 포스팅한 것을 인터넷 유저가 블로그에 방문자가 많을수록,광고 클릭이 많을스록,클릭당 광고비가 비쌀수록 수익이 많아지는 구조입니다.다들 아시겠지만서두요..;;;;

 

누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런데,구글 애드센스 승인 떨어지고 나서 겨우 일주일이 지났는데,광고 수익이 얼마나 낫을까요?? 아직 1달러가 되지않습니다. ㅎ;;; 포스팅을 많이 해야되는데,1포하기도 힘들고,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티스토리에 올라가는 광고상품은 운영자가 선택할수 없으며,광고 유형만 선택해서 적용가능한데,중요한것은 컨텐츠와 광고 올라가는것이 너무 매치가 안되서 고민입니다.

 

재테크 관련 포스팅을 했으면 거기에 맞는 배너광고가 올라가야하는데,이상한 프로그램 교육이 올라가질 않나...ㅠㅠ

 

끝으로 애드센스 광고 신청하시는 분들께 용기 내라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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