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정기적금 금리 높은 은행,쉽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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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정기예금 금리 높은 은행,쉽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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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박사입니다.  지난주에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3년만에 기습적으로 인하했는데요.

 

저금리시대에 서민들이 돈 모으기가 더 어려워진거 같습니다. 오늘은 온라인상에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정기예금과 정기 적금금리가 높은 은행을 쉽게 찾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려드립니다.

과거에는 전국은행 연합회 사이트에 접속해서 1금융권 예금금리,적금금리를 비교했었는데,마이뱅크 앱이나 홈페이지는 제1금융권,제2금융권과 신협등 전국의 5천여개의 은행들의 금리를 자세히 비교할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https://www.kfb.or.kr/main/main.php

전국은행연합회

 먼저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입니다.특이한것은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k뱅크에 대한 금리가 자세히 확인해볼수 있어 이건 좋은거 같습니다.

 

 

 

 

[정기 예금금리 비교]

 

지역은행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은행인 k뱅크가 정기 예금금리가 가장 높습니다.2.05%네요.

 

[정기 적금금리 비교]

 

 

적금금리도 k뱅크가 가장 1년 만기상품 2.7%로 가장 높습니다.

물론 금리가 높은만큼 추가 조건등을 확인해봐야겠지요.

케이뱅크가 예,적금에서 공격적으로 영업하는것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전국의 모든 은행의 금리를 쉽게 비교할수 있는 마이뱅크라는 앱과 홈페이지를 쉽게 찾는 방법입니다.

일단 안드레이폰 환경에서 구글플레이를 가동하고나서 마이뱅크라고 입력을 해봅니다.

 

저는 이미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어있기때문에 피씨 화면에도 설치됨으로 나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앱을 실행하면,첫 화면에 금리비교라는 단추가 보입니다.그냥 클릭해서 실행해보면 쉽게 은행별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PC에서 네이버나 검색엔진에서 마이뱅크라고 입력하면 홈페이지가 뜹니다.

 

https://www.mibank.me/index.php

마이뱅크

이곳을 클릭해서 접속을 합니다...화면 상단에 예금금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은행별로 쉽게 비교할수 있겠금 되어있습니다.

 

 

 

 

광주은행이 정기 예금금리가 가장 높은데,지방은행을 제외하고는 하나은행 B상품이 예금금리가 2.05%로 가장 높습니다.

 

무엇보다 예금,적금 금리는 1금융권보다는 제2금융권이 금리면에서는 유리하기때문에,이곳을 확인해봐야합니다.

 

 

 

 

새마을금고입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새마을금고가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네요...

 

 

 

신용협동조합,줄여서 신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신협도 제주에 위치한 대정점이 가장 금리가 높습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입니다.

 

**다음으로 전국에서 적금금리는 어떤 은행이 가장 높을까요??

제1금융권은 참고로 봐주시면 됩니다. 편의성은 좋치만,금리면에서는 제2금융에 비해서는 낮지요.

 

 

역시 새마을금고 적금금리가 아주 높군요. 상위권이 7%인데,아마도 가입조건이 별도로 있어보입니다.꼼꼼히 확인하고 적금에 청약해야겠지요. 눈에 띄는것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방이 금리가 높은편인데,서울의 새마을금고도 높은 이자를 주는 곳이 있습니다.

영등포제일점,신마포점,우장산점인데, 여기서 영등포제일점은 화요일인 오늘까지 가입을 받는다고 하며,매월50만원까지 12개월 정기로 상해보험 가입하는 조건으로 가입이 된다고 어제 은행직원을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영등포지역이 아닌 타지역도 가입이 가능한데,세금우대는 영등포주민만 가능하다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저축은행은 웰컴저축은행이 가장 적금금리가 높습니다. 아마도 특판성격이며,별도의 조건이 있어보입니다.

 

 

새마을금고 적금금리입니다. 항운노조가 가장 높군요.

 

 

전국에서 가장 적금금리가 높은 신협지점입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예,적금인데,

저금리시대에 갈수록 서민들이 종잣돈 모으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이 글이 소액의 자금이라도

모으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